이번에 통영으로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.
가볼 곳과 먹을 것을 리스트업 했다.
이번 여행은 체험이 주제였다.
이제 빡센여행은 조금 힘들어서 걷는건 1회, 택시를 이용하기로 함!
꼭 할 것 & 갈 곳:
통영루지
케이블카
이순신공원
디피랑
동피랑, 서피랑
해저터널
네컷사진찍기
통영 마그넷구매
먹을 것:
다찌
주례껍데기
배말칼국수 & 톳김밥
충렬도나스
꿀빵
🚌 일정 계획
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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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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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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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통영시외버스 터미널 도착
• 배말칼국수 점심 • 버스타고 중심부 이동 • 서피랑 & 충렬도나스 • 숙소 체크인 • 이순신공원 관광 • 주례껍데기 저녁 • 디피랑 방문 |
2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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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루지 & 케이블카
• 루지쪽 점심 (미정) • 걸어서 해저터널 • 동피랑 구경 • 다찌 저녁 |
3일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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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념품구매
• 점심(미정) • 카페(미정) • 통영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서울이동 |
🎫 티켓 구매 팁
루지와 케이블카, 디피랑까지 예매는 전날 및 당일에 1시간 전에만 하면 사서 이용할 수 있었다.
네이버에서 통영 티켓 구매하는 곳이 많았다.
케이블카를 타면 디피랑은 50% 할인된다고 했는데, 세트로 된 것이 더 저렴한 것 같아서 케이블카 + 디피랑 티켓을 함께 구매했다.
통영 케이블카 : LSCOMPANY
[LSCOMPANY] [엘에스컴퍼니]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다!
smartstore.naver.com
루지는 3회권을 따로 루지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.
여기서 구매하면 바로 탑승이 가능!
https://tongyeong.skylineluge.kr/
🏨 숙소 선택
숙소는 잠만 잘 거라 일단 최대한 이동이 편하고 저렴한 곳으로 찾아봤다.
여객선터미널 쪽에 호텔급 모텔들이 많이 있어서 야자호텔로 결정했다.
강구안 브릿지와도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았다.
💭 총평
통영은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였다.
2박3일 동안 맛있는 음식과 아름다운 경치를 모두 즐길 수 있었다.
아쉬운건 바닷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!
바닷바람을 느끼고싶었는데, 그래도 마지막날에 살짝 불어서 기분이 좋았음
특히 루지와 케이블카, 디피랑은 필수코스다! 너무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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